맛도 좋은 ‘멜론’ 몸에 좋은 영양소까지 풍부

멜론은 열대식물로 국내에서는 온실에서만 재배된다. 멜론은 7월에서 10월까지 수확한 것이 가장 맛과 영양이 풍부하다. 특히 멜론은 기후 및 토양 조건에 따라 맛과 가격이 크게 차이난다. 

멜론은 참외와 같은 박이지만 참외는 의외로 서구에서 인기가 없고 멜론이 가장 큰 인기를 받고 있다. 멜론은 종류에 따라 영양성분이 조금씩 다르다. 멜론 종류로는 머스크멜론, 프린스멜론, 석장멜론 순으로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이 멜론은 머스크멜론이다.

맛도 좋은 ‘멜론’ 몸에 좋은 영양소까지 풍부

베타카로틴은 오렌지 색을 띠는 과육 속에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영양분으로 따지면 연두색 멜론보다 오렌지색 멜론이 더 영양소가 풍부하다.

반면 녹색이나 황록색의 경우 비타민C의 함량이 많고 적색의 과육에는 카로틴이 많아서 비타민A의 함량이 높다.

또한 멜론에는 터핀과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서 항암작용에 도움이 된다. 

멜론은 당도가 높은 것을 우선으로 보며, 아삭한 맛이 나면서도 향과 당도가 모두 뛰어난 것을 꼽는다. 100g당 38kcal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과일 중 하나다. 

콜레스테롤 관리와 이뇨 작용 그리고 칼륨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멜론에는 이뇨작용이 있는 칼륨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인 펙틴이 풍부하다. 혈압강하 작용이 있는 멜론은 혈소판의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이 강해 혈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 항산화작용을 하는 포타슘도 함유되어 있어서 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작용을 하여 신체에 이로운 기능을 한다. 또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들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이는 안구를 보호하고 눈을 튼튼하게 하는 기능을 하여 시력이 나빠지지 않게 도와주고, 야맹증 등 안구질환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더불어 무기질과 미네랄이 골고루 포함되어 있어 신체를 튼튼하게 하고 감기 등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상승시키는 등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외 판토텐산이라는 성분이 멜론에 함유되어 있다. 이는 뇌 신경전달 물질의 생성에 관여하여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판토텐산은 이뿐만 아니라 손톱과 발톱을 건강하게 해주는 주요한 영양성분이다. 머리카락 즉 모발을 튼튼하게 하고, 건강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멜론 속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주는다.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해주고 개선해준다. 멜론에 함유된 아데노신 역히 혈전 축적을 제한하여 혈류를 개선하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멜론 보관하는 방법

멜론은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멜론은 장시간 냉장고에 넣어주면 단맛의 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보통 일반 가정에서 보관하는 경우 단기간으로 상온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



사진_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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