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굴 + 레몬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굴은 칼슘과 아미노산의 함량이 매우 높은데 레몬즙을
뿌려서 함께 먹게 되면 비타민C가 체내에 철분이 흡수되는 것을 도와주어서 훨씬 영양가 있게
먹을 수 있고 영양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2. 된장 + 부추
된장은 한국인이 가장 자주 먹는 양념 중 하나인데 나트륨이 많아서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해롭게 되는데 이를 보완해 주는 음식이 바로 부추입니다.
부추에는 칼륨이 풍부해서 체내 나트륨을 배출해 주고 짠맛을 줄여주어서 더욱 담백하게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3. 감자 + 치즈
감자와 치즈는 신선한 맛과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리고 단백질이 주성분이 치즈는
비타민A와 단백질을 공급하게 되므로 영양면에서 도움을 줄 수 있고 비타민과 칼슘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만드는데 좋습니다.
4. 돼지고기 + 표고버섯
표고버섯에는 에리다데닌 이라는 성분이 많아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어서
이성분이 많은 돼지고기와 함께 먹으면 체내 흡수율을 줄여주어서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관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어서 소화를 돕는데 좋습니다.
5. 두부 + 미역
두부 안에는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고 요오드를 배출해 주는 효능을 가지고
있어서 체내에서 빠져나간 요오드를 미역을 통해서 다시 섭취를 할 수 있고
풍부한 칼슘을 섭취할 수 있어서 영양분 흡수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6. 스테이크 +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해주는 연육 작용이 뛰어나고 소화를 돕고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데 좋아서 스테이크와 함께 먹는다면 단백질과 지방을 분해해 주어서
함께 먹을 시에 소화를 촉진시켜주고 더부룩함을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