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롤라로사
상추의 한 종류인 롤라로사는 생김새가 곱슬곱슬합니다.
롤러로사의 잎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있었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데 효과가 있고 색이 예뻐서 다양한 요리에 장식용으로도 많이 쓰입니다.
2. 상추
상추는 고기 먹을 때 빠질 수 없는 쌈 채소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기 먹을 때나 겉절이 무침에 많이 사용되고
칼로리가 적고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아서 다이어트 시에 섭취하면 좋습니다.
3. 치커리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치커리는
볶음요리에 많이 사용하고 돼지고기와 가장 궁합이 좋습니다.
카로틴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 예방에 효과가 좋으며 소화를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4. 청겨자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청겨자는 톡 쏘는 맛과 매운 향이 특징입니다.
주로 쌈 채소로 이용되고 비린 맛은 잡아주어서 고기 요리에도 사용됩니다.
칼슘이 풍부하고 눈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5. 적근대
적근대는 잎줄기와 잎맥이 붉은색을 띠는 것이 특징입니다.
베타카로틴과 칼슘이 풍부해서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고
몸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6. 곰취
곰이 좋아한다는 나물의 뜻을 가진 곰취는 부드러운 맛과 상큼한 향이 특징입니다.
보통 쌈 채소로 많이 사용되고 김치나 무침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곰취는 항암효과가 뛰어나고 요통이나 관절통 완화에도 좋습니다.